• 정동교회 소개
  • 정동 사역
  • 정동 소식
  • 정동 미디어
  • 커뮤니티
  • 정동 미디어
  • 주일설교
  • 수요설교
  • 젊은이예배
  • 영어예배
  • 찬양대
  • 정동갤러리
  • 기타동영상
home > 정동미디어 > 주일설교

하나님의 예고와 선고

  • 설교자 : 송기성 목사
  • 본문말씀 : 신명기32:48-52
  • 날짜 : 2018-07-08
  •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18-07-10 오전 11:11:28
  • 조회 : 505

하나님의 예고와 선고

32:48-52

 

2018. 7. 8

 

아 하나님의 은혜로

 

존 맥스웰 목사님은 인생에서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보다 강력한 힘은 없다고 했습니다. 모세와 바울 등,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하나 같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생애와 사역은 결코 순탄하거나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동역하였기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신명기32장은 모세의 마지막 노래입니다. 그는 그의 평생에 그가 체험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스라엘 대회에 모인 사람들에게 노래로 들려 주었습니다. 그는 노래로 들려 준 것이 결코 빈말이 아니며 그들의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따라야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그들의 날이 장구하리라고 했습니다. 그 후 바로 같은 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의 본문 신명기32:48-52입니다. 그 내용은 모세의 말년에 대한 하나님의 예고와 선고입니다. 인생의 말년,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생의 말년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교훈이 있습니다. 그 은혜와 교훈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가나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32:49-50)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세가 느보 산에서 평안하게 임종하게 될 것을 예고하신 말씀입니다.

 

느보 산은 아바림 산맥의 가장 높은 봉우리로서 해발802m입니다. 이곳은 팔레스틴 전역을 바라보는데 최적의 장소입니다. 가시거리가 100km에 달해 청명한 날에는 예루살렘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120세 노인 모세가 이 높은 산에 올라간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죽을 힘을 다해 올라간 그 산에서 죽었습니다.

 

모세, 그는 참으로 죽을 때까지 충성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모세로 하여금 그 높은 산에 오르게 하시고 그 산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하신 것은 그로 하여금 가나안 땅을 한 눈에 다 바라볼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업의 땅입니다. 이 땅은 모세가 한 평생을 다 바쳐 사모해 온 땅입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의 운명이 걸려 있는 축복의 땅입니다. 그래서 온갖 시련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꿈꾸어 왔던 땅입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수 없이 모세를 원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결코 가나안 땅에 대한 그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직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가나안 땅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믿고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마침내 그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리고 죽어도 여한이 없는 말년을 보내게 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강변교회 김명혁 원로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결혼 후 두 자녀를 얻었습니다.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뇌수종이라는 병에 걸린 아들 철원이는 머리뼈가 벌어지는 극심한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믿음이 참 좋았습니다. 아버지가 기도해주시면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는 아빠는 기도를 잘해서 최고야!” 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아빠와 함께 찬송도 부르고 성경도 암송한 그는 때로 이런 말도 했습니다. “아빠! 예수님은 나보다 더 아프셨지? 이제 천국에 가면 예수님이 나 다 고쳐 주시겠지? 나 천국 가고 싶어. 엄마, 아빠, 누나랑 다 같이 천국 가고 싶어.”

결국 아들 철원이는 네 살 때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것은 아버지로서 비통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김명혁 목사님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119:71) 면서

이렇게 고백하셨습니다. “자녀를 먼저 보낸 슬픔과 아픔이 저에게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슬픔과 아픔, 예수 그리스도의 슬픔과 아픔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곳곳에서 슬픔과 아픔을 당하며 사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고, 그들에게 찾아가서 위로와 사랑의 손길을 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천국을 사모하는 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슬픔과 아픔을 허락하신 것이 은혜입니다. 그 사건이 제가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그네 길에서 띄우는 목회 편지, 2011)

 

히브리서12:2의 말씀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아멘!

 

모세, 그는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실 가나안 땅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는 실로 그의 평생에 가나안 땅을 마음에 품고 살았습니다. 그가 애굽을 떠난 것이나 광야를 지나 올 수 있었던 것은 다 그 앞에 있는 기쁨 곧 가나안 땅에 대한 꿈과 목표가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그는 느보 산 정상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그의 말년과 죽음을 아주 행복하게 맞이한 줄 믿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순종하는 사람에게 그 약속하신 기업의 땅 가나안을 바라보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십자가를 참는 사람에게 반드시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맞이하게 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말년과 죽음을 행복하게 맞이했던 모세처럼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천국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동역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느보 산 정상에 올라갔던 모세처럼 신앙과 순종의 정상에서 인생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시기를 십자가를 참으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간절히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 대로 애굽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광야를 건너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내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까닭이라 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32:51-52)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세가 과거 므리바 물 사건으로 인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을 선고하신 말씀입니다.

 

므리바 물 사건 (17:1-7;20:1-13) 이란 이스라엘 백성이 신 광야의 가데스에 거할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백성이 물이 없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그들의 원망은 하나님께 대한 다툼이기도 하였습니다. (20:13)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지팡이를 가지고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게 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이스라엘 목전에서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그는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습니다. (20:10,11) 여기서 우리는 모세가 큰 실수를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그가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을 믿지 않고 범죄하여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라고 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반석을 두 번 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팡이를 모세에게 들려 주셨는데 모세는 자기가 물을 내는 것처럼 말하였고, 하나님은 반석에서 명령하여 물을 내라하셨는데 모세는 반석을 두 번 침으로 불순종 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것입니다.

 

모세, 그는 참으로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만큼 가장 온유하고 충성스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음으로 인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나안 땅을 바라본 것만으로도 하나님을 찬양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만해도 족하니라’ (That’s enough! 3:26) 라고 말씀하신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더라면 모든 사람에게 훨씬 더 큰 감동을 주는 귀감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다투는 사람들 중에서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에게는 그 인생의 말년에 더더욱 족한 은혜를 주시는 줄 믿습니다.

 

길버트 빌지키언 교수는 강의를 시작할 때마다 늘 사도행전240-47절 말씀을 읽어 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2000년 전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며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그 교회로 몰려든 사람들이 절망에서 소망을 찾았습니다. 그런 교회의 모습이 왜 1970년 현재 시카고에는 없을까요? 그때의 하나님과 지금의 하나님이 다른 분입니까? 그분의 능력이 줄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단지 순종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을 바쳐 그 비전을 위해 헌신할 사람은 없습니까?”

당시 그 강의를 듣던 한 학생이 그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빌지키언 교수에게 찾아가 교수님,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제가 바로 그런 살아 있는 교회를 이 지역에 세우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빌지키언 교수 역시 감동을 받아 최선을 다해 그를 도왔습니다. 교수의 말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그 위대한 비전에 인생을 걸기로 한 첫 학생은 바로 빌 하이벨스 목사님입니다. 그가 세운 시카고 윌로우크릭 교회는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1:14-15의 말씀입니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아멘!

 

필립 얀시는 성도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고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전에 알지 못할 때 따르던 자기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순종하는 자녀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고 전하는 매개체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부르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명령대로 더 이상 자기 사욕을 따라 살지 말고 모든 일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고 전하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실 가나안 땅을 바라볼 뿐 아니라 그 약속의 땅에 다 들어가게 되시기를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신 (벧후1:10)’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예고와 선고를 들은 모세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언약을 지키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였을 것입니다. 동시에 그 기업의 땅에서 펼쳐질 그 민족의 장래를 마음껏 축복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천국 가나안을 소망하면서 평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죽음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인생의 말년과 죽음,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다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느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예고와 선고를 마음에 잘 새겨 놓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되시기를 우리가 항상 바라보아야 할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번호
제목
설교자
본문말씀
날짜
글쓴이
등록일
조회
방송

53

이제라도 후회한다면 다행입니다 첨부이미지 송기성 목사 마가복음6:1-6 2018.07.15 관리자 2018.07.17 27

52

하나님의 예고와 선고 첨부이미지 송기성 목사 신명기32:48-52 2018.07.08 관리자 2018.07.10 506

51

제자들의 책망과 예수님의 칭찬 첨부이미지 송기성 목사 마태복음26:6-13 2018.07.01 관리자 2018.07.03 210

50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 첨부이미지 송기성 목사 창세기9:8-17 2018.06.24 관리자 2018.06.26 241

49

인생, 이제부터는 어떻게 살까? 첨부이미지 송기성 목사 고린도후서5:11-19 2018.06.17 관리자 2018.06.19 321
1173  
4588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