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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새롭게 살고자 한다면

  • 설교자 : 송기성 목사
  • 본문말씀 : 누가복음19:1-10
  • 날짜 : 2018-09-09
  •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18-09-09 오후 3:36:49
  • 조회 : 409

인생을 새롭게 살고자 한다면

19:1-10

 

2018. 9. 9

 

아 하나님의 은혜로

 

옥스퍼드대학 천문학 교수였던 크리스토퍼 렌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48세 때 그 명문 대학의 교수직을 사임하고 건축학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그는 89세까지 영국의 대성전 53개를 설계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전업을 우려했지만 그는 그의 인생을 새롭게 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삶을 아주 성공적으로 이룬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사람은 새 길을 탐구할 수 있으며, 언제나 새 출발은 가능하다.”

 

언제나 새 출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나이가 많아도 새 길을 탐구하고 인생의 변화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 중의 한 사람을 꼽는다면 삭개오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는 여리고의 세리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부자였습니다. 당시 큰 세관의 책임자이며 부자였던 것으로 볼 때 그의 나이가 결코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실 그는 그의 안정된 삶 속에서 별로 변화될 가망도 없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분명히 그의 인생을 새롭게 살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주 성공적으로 그의 인생을 새롭게 산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생을 새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열정과 감격을 마음에 품고 변화된 삶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시게 되었습니다. 세리장이요 부자인 삭개오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보고자 했습니다. 사회적인 지위나 경제적인 재력으로 볼 때 그는 상당히 성공적인 사람처럼 살았을 것입니다. 그를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심령은 공허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보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그가 예수님을 사모하는 열정을 언제부터 갖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가버나움 세관의 세리 마태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을 비롯하여 많은 세리들이 주님으로부터 감화를 받았던 (5:27-32) 것으로 볼 때 삭개오도 예수님께 대한 친근감과 호기심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고자 하여 길에 나선 삭개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가로막혀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키가 너무 작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님을 볼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왠만한 사람 같으면 그 호기심을 접고 뒤돌아섰을 것입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집으로 돌아가기는커녕 예수님이 가시는 방향으로 앞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들무화과나무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끝내 그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에워싸고 따르는 그 많은 사람들도 삭개오에게는 더 이상 그의 시야를 가로막는 장벽이 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키가 큰 사람들도 삭개오의 시선을 가로막을 수 없었습니다. 삭개오의 작은 키도 예수님을 보는 데 전혀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가는 사람, 위로 올라가는 사람은 반드시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인생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줄 믿습니다.

 

다윗, 그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결코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주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51:4). 그는 남의 아내와 간음하였으며, 그녀의 남편을 피 흘려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쫓겨나는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주의 성령을 그에게서 거두어 가시는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는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갈망하였습니다 (51:11,12).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했던 그가 자식의 반란을 당하여 피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낙심과 불안으로 가득해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자포자기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았습니다. 그의 영혼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자 하나님을 사모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종일 그에게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Where is your God?)라고 조롱하였지만 그는 결코 뒤로 물러나지 않고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42:5,11:43:5).아멘!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27:4)

여호와는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107:9)

 

삶이 어렵고 힘들 때 낙심하고 불안해 하기 쉽습니다. 그런 때일수록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사모하는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하면 모든 난관과 장벽을 넘어서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소망이 헛되지 않음을 체험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찬송하며 인생을 새롭게 살게 될 줄 믿습니다. 그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주님을 영접하는 감격을 가지고 참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들무화과나무가 있는 곳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삭개오를 쳐다 보시고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는 사실 예수님이 그곳을 지나가실 줄 알았지 그곳에 오셔서 머물러 서실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이 자기의 이름을 알고 계시며 그의 이름을 불러 주시리라고는 상상도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자기 집에 머무르시겠다고 말씀하실 줄은 꿈도 꿔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선재적인 은총입니다.

 

삭개오는 주님의 말씀을 듣자마자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이것을 보고 뭇 사람이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라며 수근거렸습니다. 여기서 뭇 사람이란 모든 사람’(all the people)을 뜻합니다. 그 모든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예수님 주변에 모여든 사람들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 중에는 기적을 보고 설교를 듣고 주님께 은혜를 받은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을 죄인의 집에 들어간 죄인으로 비난하며 수근거렸습니다. 그러나 죄인 삭개오는 서서 주님께 자기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가 말한 네 갑절 배상은 도둑질한 것을 시인한 표현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감격을 가지고 참으로 달라진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인생을 새롭게 살아가게 되는 줄 믿습니다.

 

사울, 그는 육체를 신뢰할 만한 것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그는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히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자부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에 그는 참으로 달라졌습니다. 그는 무엇이든지 그에게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긴다면서 그 이유를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3:8-9상반) 고 고백하였습니다.

 

요한복음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3:20에 예수님은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하셨습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 때 낙담하고 절망하기 쉽습니다. 신뢰하고 자랑하던 것들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런 때일수록 내게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영접하는 감격을 가지고 참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그리하면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신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인정받고 그 인생을 새롭게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그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대교회의 교부 클레멘트는 삭개오가 바로 가룟 유다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뽑힌 제자 맛디아 (1:26) 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중에는 가이사랴의 감독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인생을 새롭게 살고자 했던 죄인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은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새 출발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새롭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그 인생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을 사모하는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을 영접하는 감격을 가지고 참으로 달라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나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고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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