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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더해 주시는 플러스 인생

  • 설교자 : 송기성 목사
  • 본문말씀 : 창세기49:22-24
  • 날 짜 : 2019-07-21
  •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19-07-21 오후 4:55:54
  • 조회 : 401

하나님께서 더해 주시는 플러스 인생

49:22-24

 

2019.7.2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의 공식 포뮬러(The Formula) 라는 책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과학자가 빅데이터로 풀어낸 성공의 공식에 관한 베스트셀러입니다. 이 책의 저자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Albert-Lάszlo Barabάsi) 박사는 성공은 혼자가 아닌 함께 해내는 것이라면서 당신의 성공은 당신 혼자서 이룬 업적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이룬 성공이며, 당신의 성공을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는지의 문제다라고 했습니다.

 

성공의 집단적 특성, 사회적 성격은 특히 신앙 세계에서 더 확실하게 증언되고 있습니다. 꿈꾸는 자 요셉, 그의 생애는 파란만장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성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성공 역시 자기 혼자서 이룬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심으로 이룬 업적이었습니다. 요셉, 그의 이름은 하나님께서 더하실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요셉이 범사에 형통한 성공의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39:23).

 

하나님은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범사에 형통, 성공하도록 은혜와 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더해 주시는 플러스 인생은 결코 역경 중에 낙담하거나 절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더해 주시는 플러스 인생은 결코 성공을 자기 혼자서 이룬 업적이라고 자고하거나 자만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해 주시는 플러스 인생은 오직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며 (고전15:10)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줄 믿습니다. 요셉의 형통, 요셉의 성공을 통해서 성공의 공식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는 담을 넘습니다.

 

창세기4922절에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샘 곁의 무성한 가지샘 곁에 심겨진 결실이 풍성한 포도나무’ (a fruitful vine near a spring) 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공의 공식 하나는 포도나무가 샘 곁에 심겨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생수의 근원이신 (2:13) 하나님 곁에 심겨져야 형통하다는 것입니다.

 

샘 곁에 심겨진 포도나무는 아무리 날이 가물 때에도 그 뿌리가 죽지 않습니다. 그 잎이 마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샘 곁에 심겨진 포도나무는 여전히 그 나무가 성장하고 그 잎이 청청하며 그 결실도 풍성합니다. 뿐만 아니라 샘 곁에 심겨진 결실이 풍성한 포도나무는 그 가지가 담을 넘습니다. 그래서 담 넘어, 담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그 풍성한 축복의 열매를 나누어 먹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 곁에 그 신앙의 뿌리를 내린 사람은 가지가 담을 넘는 결실이 풍성한 포도나무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주게 될 줄 믿습니다.

미국의 흑인 억만장자 로버트 F.스미스 (Robert F. Smith, 56)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명문 코넬대학과 컬럼비아대학을 나온 그는 케미컬 엔지니어였습니다. 벤처 성공인, 투자가, 사업의 귀재, 그리고 독지가로 불리우는 그의 재산은 약 59천억 원 (50억 달러) 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는 지난 51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모어하우스 칼리지 졸업식 단상에서 축사를 하던 중 갑자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기 있는 졸업생 여러분의 모든 학자금 대출을 대신 갚아드리겠습니다.” 그가 대신 갚아주기로 한 졸업생 396명의 대출금은 약 478억 원 (대략 4천만 달러)입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축사를 듣던 학생들의 표정은 순식간에 변했습니다. “저 분이 지금 뭐라고 말한 거야?” 졸업식장은 순식간에 졸업생과 학부모들의 환호성으로 가득찼습니다. 학생들은 스미스 회장을 향해 우리의 MVP” 라 외치며 서로 부둥켜안았습니다.

모어하우스 칼리지는 주로 흑인 남성이 다니는 대학으로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을 배출한 학교입니다. 2017년에 그 많은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기부서약에 싸인한 그는 졸업생들에게 대출금 대신 상환 선물과 함께 아주 귀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학위는 혼자만의 노력으로 받은 게 아닙니다. 따라서 앞으로 여러분의 부와 성공, 재능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십시오.”

학위는 사회적 계약으로, 우리가 어깨 위에 서있는 거인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여러분의 재능과 열정을 헌신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사회와 마을, 팀이 함께 만들어낸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나도 누군가가 먼저 닦아놓은 길을 걸어왔으며 나는 여러분이 나의 선행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학위 취득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하고 인상적인 성취이며, 우리 모두에게 아메리칸 드림의 기회가 있다는 점을 확신합니다.”

 

시편 기자는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1:1-3) 라고 했습니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는 담을 넘습니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는 복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성공을 자기 혼자만의 업적으로 돌리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돌립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이미 닦아놓은 길을 걸어왔노라고 하며 담 넘어 누군가에게 받은 복을 나눕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수의 근원이신 (the spring of living water) 하나님 곁에 심겨짐으로써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듯이 범사에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담 넘어 누군가에게 받은 복을 나누시기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2. 전능자의 손을 힘입는 사람은 적을 이깁니다.

 

창세기4923-24절에 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활 쏘는 자활의 명수들활을 잘 쏘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요셉 개인의 대적과 장차 그의 가문에 닥칠 적대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11:16-18; 12:4-6) 하지만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라는 말은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공의 공식 또 하나는 전능자의 손을 힘입어야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전능자의 손은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 (the Shepherd, the Rock of Israel)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시고 목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활을 잘 쏘는 자들에 비해 요셉의 활은 결코 유력하지도 않았으며 우세하지도 않았습니다. 활을 잘 쏘는 자들은 요셉을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쏩니다. 그런데 요셉은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적대자들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비결은 그가 전능자의 손을 힘입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전능자의 손을 힘입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친히 반석과 목자가 되시고 도와주시기 때문에 자기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공격하는 유능하고 유력한 자를 물리치고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고 가난으로 학교를 중퇴한 케몬스 윌슨(Kemmons Wilson)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한 제재소 직원이었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해고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그는 내가 얼마나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했는데, 고작 이런 취급을 받다니···.’ 하며 분노했습니다. 상사에 대한 서운함과 회사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힌 그는 몇 달 동안 방황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그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나는 지금까지 모든 노력을 다해 살아보려 했지만 되는 일이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비참하게 살 수도 없고···· 자살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야.” 그러자 평생 기도해 오던 아내가 남편의 손을 꼭 잡아주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정작 시도하지 않은 일이 아직 남아있다는 걸 아세요? 당신은 이런 어려운 문제를 두고 하나님께 진지하게 기도해 본 적이 없잖아요.”

아내의 말 한마디에 큰 감동과 자극을 받은 그는 그때부터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기로 결심하고 아내와 함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는 중에 자기를 해고시킨 상사와 회사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일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좌절과 절망을 떨쳐버리고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된 그는 집을 담보로 융자를 얻어 건축업을 시작했습니다. 건축업이 너무 잘되어 5년 만에 은행 빚을 다 갚은 그는 어느 날 기도하던 중에 이런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건축을 하면서 여러 곳을 여행하다보니 맘에 드는 호텔이 없었습니다. 시설이 좋은 호텔은 너무 비싸고, 가격이 싼 호텔은 분위기가 좋지 않더군요. 그래서 하나님, 저는 사람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하고, 아주 깨끗하며, 적절한 가격에 쉼을 제공할 수 있는 그런 호텔을 짓고 싶습니다.”

그의 기도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1952년 멤피스에 수영장과 방마다 텔레비전이 있는 호텔을 세우기 시작한 그는 마침내 세계적인 체인망을 지닌 홀리데이 인 호텔의 창업주가 되었습니다. 이 호텔의 특징은 술집과 도박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호텔왕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기도의 사람 케몬스 윌슨 (Kemmons Wilson), 그는 전능자의 손을 힘입었습니다. 그리고 분노와 증오, 실패와 절망을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4:13) 라고 했습니다.

 

전능자의 손을 힘입는 사람은 적을 이깁니다. 전능자의 손을 힘입는 사람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분노와 증오를 떨쳐 버리고 좌절과 절망도 물리칩니다. 그리고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전15:5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으로써 여러분을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활을 쏘는 외부의 적과 스스로 분노하고 증오하며 좌절하고 절망하는 내면의 적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시기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독교의 상징은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마이너스가 아니고 플러스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십자가를 통해서 마이너스 인생을 플러스 인생으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제자들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16:24)

 

하나님께서 더해 주시는 삶을 살았던 요셉, 그는 진실로 플러스 인생이었습니다. 그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플러스 인생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더해 주시는 플러스 인생에는 성공의 공식이 있습니다. 샘 곁의 무성한 가지는 담을 넘습니다. 그리고 전능자의 손을 힘입는 사람은 적을 이깁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적 성공의 공식을 따라 하나님께서 더해 주시는 은혜로 플러스 인생이 되시기를 십자가 플러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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