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장자의 명분을 소중히 여기라

천영태 담임목사 2025.07.20 335

여기서 찾지 말라

천영태 담임목사 2025.07.13 307

이정표가 된 죽음

천영태 담임목사 2025.07.06 241

흔들려도 방향은 잡다

천영태 담임목사 2025.06.29 198

어떻게 서로 사랑할까

황선영 목사 2025.06.22 431

이르되 VS 이르시되

천영태 담임목사 2025.06.15 344

소돔성 심판의 교훈

천영태 담임목사 2025.06.08 383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천영태 담임목사 2025.06.01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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