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는 찬양과 음악 그리고 미술과 스포츠등을 통해 선교하는 문화사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 찬양대와 음악위원회, 행사위원회, 미술위원회, 관현악관리위원회, 학술문예위원회, 스포츠위원회등 6개의 위원회가 있습니다.

예배의 찬양 사역을 담당하는 글로리아찬양대, 호산나찬양대, 웨슬리찬양대, 조이스찬양대, 여호수아찬양대, 샬롬찬양대, 벧엘찬양대, 베데스다찬양대, 시온오케스트라, 정동앙상블, 예배반주 오르가니스트, 그 외에도 그라치아 핸드벨등이 있습니다.

매주 벧엘예배당(문화재예배당)에서 '월요정오음악회'와 '금요정오음악회'가 열리고 있으며, 찬양으로 교회를 섬기는 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동음악아카데미'를 매년 봄학기와 가을학기로 개강하여 친교하며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활절, 부흥성회, 창립기념일,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에는 특별찬양으로 헌신합니다. 정동가족잔치와 추수감사 찬양축제등 전교인이 함께 하는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친교하여 주께서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합니다. 매년 그림찬송전을 개최하여 참여하는 기쁨과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미자립교회등에 작품을 증정하고 교우들이 함께하는 작품 활동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합니다. 오케스트라 칸타타, FC정동 축구전도단, 탁구, 당구, 테니스 동우회등의 모임과 정기행사를 통해 문화.스포츠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 신앙과 문화의 조화로 하나님께 영광
• 다양한 기독교문화의 전승과 전달
• 새로운 기독교문화 개발로 발전책 강화